역삼동 625-5, 얼마에 거래됐나?
97억, 토지 평당 5,028만원입니다. 1989년 준공된 지하1~지상2층 철근콘크리트조 단독주택으로, 건물가액이 잡히지 않아 97억이 통째로 땅값인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9,737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더블역세권 | 2호선 역삼역 565m·9호선 언주역 578m, 모두 도보 약 8분 |
| 양면도로 | 6m·6m 두 도로 접함 → 접근성·가시성 우수 |
| 대지 | 192.92평 한 필지, 강남 오피스·주거 상권이 함께 형성된 자리 |

왜 전층 공실 건물이 97억이었나?
쓰고 있는 면적보다 쓸 수 있는 면적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건폐율 34%, 용적률 **49.59%**로 법정 상한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저밀 건물입니다. 전 층이 비어 있어 명도 부담 없이 매입 즉시 설계와 인허가로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제1종일반주거지역 → 층수·용적률 제한 안에서 나오는 신축 연면적부터 확정
- 전층 공실 → 보유 기간 임대수익 0, 설계·인허가 기간 금융비용 반영
- 자주식 2대 주차 → 신축 용도별 법정 주차 재산정 필요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한복판에서 190평을 한 번에 잡는 기회는 드뭅니다. 지금 서 있는 건물이 아니라, 그 땅에 올라갈 건물로 값을 매겨야 했던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