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대형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142억, 토지 평당 9,367만원입니다. 1989년 준공된 지하1~지상5층 철근콘크리트 빌딩으로, 건물가액이 따로 잡히지 않아 142억 전액이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3,482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코너 | 20m·15m·6m 세 도로를 접한 코너, 가시성과 접근성 우수 |
| 역세권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1번출구 690m, 도보 9분 |
| 환경 | 양재천 카페거리와 산책로 인접, 강남·판교 양방향 접근 |

수익률 2.22%인 빌딩이 142억에 거래된 이유는?
사옥으로 쓰는 전제의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보증금 3억에 월 2,500만원으로 아카데미, 카페, 스튜디오, 사무실이 층층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지상층 한 층이 76평 안팎이라 부서별로 층을 나눠 쓰기 좋고, 1층은 통유리 쇼룸으로 빠집니다. 임대수익보다 실사용 규모가 값을 정한 거래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엘리베이터 없음 / 1989년 준공 — 사옥 전환 시 승강기 설치 가능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 주차 법정 7대 / 실제 7대 — 408평 규모 대비 주차 대수를 운용 계획과 맞춰야 합니다
- 현 임차 구성과 만기 — 전층 사용을 원한다면 명도 일정이 매입 일정과 맞물립니다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권에서 408평짜리 반듯한 코너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수익률이 아니라 쓸 수 있는 면적으로 값을 매겨야 하는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