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재건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95억, 토지 평당 5,595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지 169.78평에 2007년 사용승인된 지상 2층 저층 정비소가 앉아 있던 자리로, 값어치는 건물이 아니라 넓은 코너 땅에 있었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5,583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사거리 코너 | 12m·6m 두 도로 접함 – 가시성·접근성 우수 |
| 역세권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출구 903m, 도보 10분 |
| 개발 기대 | 양재 R&CD AI 혁신지구 추진, 양재역 GTX-C 트리플 역세권 예정 |

왜 신축을 전제로 봐야 했나?
용적률 100.22%,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쓸 수 있는 법정 200%의 절반만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로 올리면 지금의 두 배 가까운 면적이 나오고, 사거리 코너라 어느 방향에서도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법정 용적률 200% 기준 신축 연면적부터 산출 – 사업성은 거기서 역산
- 현재 주차 6대 → 신축 용도·규모 기준 법정 주차 재산정 필요
- 2007년 철골조 저층 건물 – 잔존 가치보다 철거·신축 비용을 먼저 반영

노빠꾸 한 줄 평 — 사옥 부지는 지금 서 있는 건물이 아니라 올릴 수 있는 면적으로 값을 매깁니다. 170평 코너에서 용적률 100%가 남아 있었다는 점이 이 거래의 전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