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코너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53억, 토지 평당 7,163만원입니다. 2007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물가액이 따로 잡히지 않아 53억 전액이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4,073만원이며, 인근 매매 사례와 견줘 평단가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328m, 도보 3분 |
| 코너 | 4m·4m 두 도로를 접한 코너, 서촌 골목 개방감 확보 |
| 상권 | 통인시장·서촌 한옥골목 인접, 관광 수요와 직장 수요 공존 |

서촌 건물이 빠르게 주인을 찾은 이유는?
전층 명도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현 임대 구성은 보증금 1억 5,700만원에 월 1,300만원으로 수익률은 3.03%입니다. 다만 매수인은 비워진 130.11평을 그대로 받아 사옥이든 브랜드 매장이든 바로 계획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층수 제한이 엄격한 서촌에서 반듯한 근생 건물은 희소합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접도 4m·4m / 주차 3대 — 차량 접근이 필요한 업종에는 동선 검토가 필요합니다
- 엘리베이터 없음 — 3층까지 계단 동선이므로 임차 업종 선택이 제한됩니다
- 서촌 규제 확인 — 층수·규모 제한 지역이라 증축·신축 가능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노빠꾸 한 줄 평 — 서촌은 건물이 나오는 일 자체가 드뭅니다. 명도까지 끝나 있다면 수익률보다 그 자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먼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