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 근생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69억, 토지 평당 8,628만원에 매각됐습니다. 2009년 준공된 지하1~지상6층 근생빌딩으로, 토지가액 61억·건물가액 8억으로 나뉘어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3,610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 400m, 도보 약 4분 |
| 서촌 상권 | 갤러리·카페·문화공간 밀집 → 전시·오피스 등 활용 폭이 넓음 |
| 도로·주차 | 12m 도로 접함, 법정 5대를 실제로도 그대로 확보 |

토지거래허가구역인데 왜 거래됐나?
동네가 바뀌는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맞은편 필지(통인동 137-9)에서 베이커리카페 브랜드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이었고, 매수자는 그 변화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허가구역이라 절차는 까다롭지만, 그만큼 실사용 목적의 신중한 매수자만 남는 지역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토지거래허가구역 → 외국인·외국법인 매수 불가, 이용 목적과 보유 의무 기간 확인
- 연 임대수익률 1.79% → 현 임대료 기준 수익형으로는 낮음, 실사용·전시 용도 전제로 검토
- 2009년 준공, 엘리베이터 1대 → 승강기 교체 주기와 설비 유지비를 보유 비용에 반영
노빠꾸 한 줄 평 — 서촌은 허가구역이라는 장벽이 있는 만큼 경쟁자가 적습니다. 숫자보다 그 건물을 직접 쓸 계획이 있는지가 매수 여부를 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