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단독주택, 얼마에 거래됐나?
78억, 토지 평당 9,658만원입니다. 1996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 붉은 벽돌 단독주택으로, 네 가구가 들어가 있던 구조입니다. 건물이 아니라 땅과 명도 조건을 보고 들어간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당가는 약 4,974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가격대 | 토지 평당 9,658만원 → 신사동에서 평당 1억 아래 필지는 드묾 |
| 명도 조건 | 전 층 매도인 책임명도 6개월 + 잔금 전 용도변경 협조 |
| 교통 | 압구정역 668m 도보 10분, 신사역 805m 도보 13분 · 위례신사선 예정 |

사옥 매입에서 명도 조건이 가격보다 큰 이유
사옥은 입주 시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명도가 1년 밀리면 그 1년치 이자가 그대로 비용이 되고, 기존 사무실 임차 기간과도 어긋납니다. 이 건은 전 층 책임명도 6개월에 잔금 전 용도변경 협조까지 정리돼 있어, 매수 직후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현재 수익률 1% 미만(보증금 약 14.6억 / 월 400만원) → 임대료 기준 평가는 성립하지 않음
- 4m 도로 하나에만 접한 필지 → 신축 시 일조 사선·이격거리를 설계 단계에서 먼저 확인
- 강남 이면에서 주차 4대는 흔치 않은 조건 → 사옥 사용 시에도, 신축 시에도 그대로 활용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사옥은 가격만 보면 놓칩니다. 언제 비워주느냐, 용도변경이 되느냐가 실제로는 더 큰 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