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상가주택, 얼마에 거래됐나?
35억, 토지 평당 5,844만원에 거래됐습니다. 2003년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대지 59.89평·연면적 147.50평, 연면적 평단가는 2,373만원입니다.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상가와 주택이 섞인 구성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더블역세권 | 청구역(5·6호선) 330m 도보 4분, 신당역(2·6호선) 440m 도보 6분 |
| 코너 | 6m·6m 두 도로가 만나는 모서리 – 간판 노출과 가시성 확보 |
| 설비 | 승강기 1대 완비, 자주식 주차 6대 |

왜 사옥 전환에 유리한 건물이었나?
승강기가 이미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꼬마빌딩을 사옥으로 손볼 때 가장 돈이 많이 드는 항목이 엘리베이터 신설인데, 그 비용이 처음부터 빠지는 조건이었습니다. 자주식 주차 6대까지 확보돼 직원·방문 차량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상가·주택 혼합 구성 – 사옥 전환 시 용도변경 가능 범위 확인
- 현재 보증금 1.3억·월세 604만원, 연 2.27% – 임대 유지와 실사용 수익 비교
- 2003년 건물 – 설비 노후도와 리모델링 범위를 매입 전 산정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밖에서 사옥을 찾는다면 역과 코너, 그리고 승강기를 먼저 보십시오. 연면적 평당 2,373만원에 이 세 가지가 다 붙은 건물은 흔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