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1가 재건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343.5억, 토지 평당 1억 6,626만원입니다. 1964년 준공된 시멘트벽돌 건물이 올라가 있었지만 연면적은 269.39평에 불과합니다. 대지 206.61평에 용적률 127.87%, 건물값은 반영되지 않은 토지 중심 거래였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2호선 뚝섬역 5번출구 210m, 도보 2분 |
| 20m 양면도로 | 두 면 모두 20m 도로 접함 → 가시성·접근성 확보 |
| 동선 | 연무장길 진입로 → 성수동 메인 보행 동선 초입 |

준공업지역에서 20m 양면도로가 갖는 의미
일조 사선 제한이 한 방향으로만 걸립니다. 같은 평수라도 도로가 좁거나 한 면만 접하면 층수가 한두 개씩 깎입니다. 성수동 준공업지역에서 20m 도로 두 면을 쓰면서 206평이 통으로 나오는 필지는 많지 않고, 그 희소성이 가격의 근거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현재 용적률 127.87% → 준공업지역 기준 신축 가능 연면적을 가설계로 먼저 산출
- 1964년 건물·승강기 없음 → 보유 기간 중 임대 유지보다 신축 일정이 사업성의 핵심
- 성수동 저층 상권 특성상 저층부 구성이 신축 후 임대료를 좌우

노빠꾸 한 줄 평 — 성수동 땅은 도로를 몇 면 물었는지부터 세어보십시오. 같은 평수라도 신축했을 때 나오는 면적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