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1가 건물, 얼마에 거래됐나?
47억, 토지 평당 1억 805만원에 매각됐습니다. 1988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 건물로, 건물가액은 잡히지 않고 47억 전부가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4,517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2호선 뚝섬역 2번출구 432m, 도보 약 5분 |
| 용도지역 | 준공업지역 → 근생·창고형 매장·사옥까지 검토 폭이 넓음 |
| 도로·주차 | 8m 도로에 자주식 실제 3대 → 물류·업무 동선 확보 |

수익률 0.68%인 건물이 왜 47억에 팔렸나?
용도지역 자체가 자산이었기 때문입니다. 1층 자동차부품 업체를 제외하면 주택과 주차 용도가 섞여 있어 임대료가 낮았지만, 준공업지역이라 매수자가 그릴 수 있는 그림은 근생부터 사옥까지 넓었습니다. 결국 수익률이 아니라 활용 잠재력을 본 매수자와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건축물대장상 건폐율·용적률 미기재(임의산정) → 실측과 대장 정리를 선행해야 합니다
- 주차 법정 0대 / 실제 3대 → 용도 전환 시 법정 주차대수 재산정 필요
- 주택이 섞인 임대차 구성 → 명도 일정과 보증금 4억 6,000만원 승계 조건 확인

노빠꾸 한 줄 평 — 성수동 준공업지역은 수익률표만 보면 전부 저평가로 보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그 땅 위에 무엇을 올릴 수 있는지로 값을 매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