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1가 통건물, 얼마에 거래됐나?
74억, 토지 평당 1억 5,710만원입니다. 1995년 준공 후 2021년 3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친 지하1~지상3층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8,388만원입니다. 대지 45.98평에 연면적 88.22평, 용적률은 142.74%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더블역세권 | 분당선 서울숲역 449m·2호선 뚝섬역 446m, 각각 도보 약 3분 |
| 골목 상권 | 4m 도로에 접한 안쪽 자리 → 조용한 분위기를 그대로 활용 |
| 컨디션 | 2021년 3월 리모델링 완료, 내외관 관리 상태 양호 |

전층 공실인데 74억에 거래된 이유는?
비어 있다는 점이 오히려 조건이었습니다.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전 층이 공실이라 명도 절차가 필요 없었고, 매수인은 매입 직후 원하는 브랜드나 사옥으로 바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받는 월세가 아니라 채워 넣을 용도를 산 거래였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전층 공실 → 목표 임대료와 공실 기간을 매입 전 시뮬레이션
- 연면적 88.22평·승강기 없음 → 층별 분리 임대 시 동선 제약 확인
- 2021년 리모델링 범위 확인 → 설비 중 재투자가 남은 항목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성수동 골목에서는 통으로 쓸 수 있는 건물 자체가 매물이 아닙니다. 45평 땅에 1억 5,710만원이 붙는 건 면적이 아니라 이 골목에 들어갈 수 있느냐의 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