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재건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300억, 토지 평당 19,854만원에 거래됐습니다. 1991년 사용승인된 지하1~지상2층 근생 건물이 앉아 있던 자리로, 값어치는 건물이 아니라 삼성동 업무 벨트 한복판의 151평 땅에 있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9호선 봉은사역 5번출구 366m, 도보 4분 |
| 업무 벨트 | 코엑스·무역센터 지척, 인근에 대기업 사옥 밀집 |
| 개발 호재 | 현대차 GBC 49층 3개 동,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

왜 명도 완료가 핵심이었나?
강남에서 신축은 임차인 협의에서 1~2년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지는 전층이 비워진 상태로 거래돼, 잔금 후 바로 설계와 인허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용적률도 74.11%에 그쳐 쓸 수 있는 용적이 대부분 남아 있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가설계 기준 연면적 627.55평 – 용적률 249.99%는 서울시 완화 기준 적용안
- 지구단위계획상 건축한계선 전면 1m 후퇴, 최고높이 45m 적용
- 주거지역이라 일조 사선 제한 적용 – 층별 면적 손실 범위 사전 확인

노빠꾸 한 줄 평 — 300억짜리 땅에서 실제로 산 것은 627평짜리 미래 연면적입니다. 호재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그 면적이 설계로 실제 나오느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