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동 도심 꼬마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26.5억, 토지 평당 9,855만원입니다. 1961년 준공된 지상 3층 건물로, 건물가액이 0원으로 잡혀 매매가 전액이 땅값이었습니다. 연면적 76.40평 기준 평단가는 약 3,469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트리플 역세권 |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출구 275m, 도보 3분 |
| 일반상업지역 | 마른내로 10m 도로에 접한 상업지 → 주거지역보다 용도 제한이 적음 |
| 임차 구성 | 1층 두 개 점포·2층 식당·3층 사무실로 전 층 임차, 연 2.79% |

27평 땅이 26.5억에 거래된 이유는?
도심은 새로 나올 땅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건물 사이로 고층 오피스와 주상복합이 끼어드는 동네라 작은 필지도 값이 잘 빠지지 않고, 용도 제한이 적은 일반상업지역이라 뒤에 그릴 수 있는 그림의 폭이 넓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건폐율 92.96%·용적률 284.13%는 건축물대장 미기재 상태의 임의 계산값 → 대출·세금 전 확인
- 대지 26.89평 → 단독 신축보다 인접 필지 합필 가능성을 먼저 검토
- 1961년 준공, 승강기·주차 없음 → 보유 기간 중 수선 항목과 임차 유지 조건 점검

노빠꾸 한 줄 평 — 작아도 혼자 올라가는 땅이 있고, 커 보여도 옆과 묶여야 하는 땅이 있습니다. 소액 물건일수록 이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