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코너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370억, 토지 평당 1억 4,602만원입니다. 1991년 준공 후 2016년 리모델링을 마친 지하1~지상6층 빌딩으로, 토지가액 328억에 건물가액 42억이 각각 잡혔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4,455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3호선 신사역 1번출구 521m, 도보 7분 |
| 코너 | 6m·6m·4m 세 도로를 낀 양면 코너, 가시성·접근성 우수 |
| 규모 | 연면적 830.58평 · 용적률 292.98% · 자주식 주차 18대 |

손바뀜 뒤에도 다시 거래된 이유는?
수익이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번 손바뀜을 거친 물건인데도 한의원과 스튜디오, 사무실 등 층별 임차가 유지돼 보증금 9억 300만원에 월 8,476만원이 그대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연 3.10%의 임대 흐름이 두 번의 거래를 건너 확인된 셈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1991년 준공 / 2016년 리모델링 — 외관 외 설비 교체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엘리베이터 1대 / 830평 6개 층 — 임차인 다변화 시 수직 동선 용량을 점검해야 합니다
- 접도 6m·6m·4m — 코너 이점은 크지만 대로 접면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노빠꾸 한 줄 평 — 한 번 팔린 건물이 다시 팔린다는 건, 그 사이에도 수익이 버텼다는 뜻입니다. 재거래 이력은 흠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