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사옥, 얼마에 거래됐나?
37억, 토지 평당 7,541만원입니다. 2016년 준공된 지하2~지상3층 철골조 건물로, 건물가액이 따로 잡히지 않아 37억 전액이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3,666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6호선 이태원역 306m 도보 6분, 녹사평역 631m 도보 13분 |
| 설계 | 2016년 건축가 설계, 2017년 독일·미국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
| 채광 | 주거지에 위치해 건물 외피를 설계로 풀어낸 구조, 층별 활용도 확보 |

통임대로 들어가느니 사는 게 낫다는 계산은?
연면적 100.80평 규모에 월 임대료는 1,200만원 선이었습니다. 37억에 매입하면서 30억을 대출로 안으면 월 이자가 대략 1,000만원 수준입니다. 매달 1,200만원을 내며 남의 건물을 쓰는 대신, 비슷한 월 부담으로 사옥을 소유하는 그림이 됩니다. 이자는 비용으로 처리되고 건물은 자산으로 남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위반건축물 Y 등재 — 시정 범위와 비용 분담을 매매 조건에서 확정해야 합니다
- 주차 법정 2대 / 실제 0대 — 임직원·방문 차량 동선을 별도로 계획해야 합니다
- 접도 4m 단면 · 제1종일반주거지역 — 차량 진입과 활용 범위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노빠꾸 한 줄 평 — 매달 나가는 임대료가 아까웠다면, 비슷한 월 부담으로 사옥을 갖고 시간이 지난 뒤 자산까지 남기는 쪽을 먼저 셈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