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코너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45억, 토지 평당 5,944만원입니다. 1992년 준공된 지하1~지상4층 올근생 건물로, 건물가액이 따로 잡히지 않아 45억 전액이 토지가액으로 매겨졌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약 2,273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코너 | 6m·6m 두 도로가 만나는 코너, 가시성과 접근성 확보 |
| 용도 | 지하1~지상4층 전층 제2종근린생활시설, 실사용·임대 모두 가능 |
| 배후 | 개포동 재건축으로 새로 들어선 대단지 주거 수요가 배후 |

수익률 1.80%인데 왜 빠르게 정리됐나?
전층 명도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대 구성은 보증금 2억 7,600만원에 월 635만원으로 수익률이 1.80%에 그칩니다. 다만 매수인은 비워진 상태로 건물을 받아 사옥 전환이든 신축이든 바로 계획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남에서 명도가 끝난 코너 필지는 그 자체로 시간을 사는 거래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엘리베이터 없음 / 1992년 준공 — 신축·리모델링 중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 용적률 192.11% · 제2종일반주거지역 — 신축 시 확보 가능한 연면적을 먼저 산출해야 합니다
- 역까지 1,190m 도보 17분 — 역세권 프리미엄이 아닌 토지 가치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노빠꾸 한 줄 평 — 강남 코너 필지에서 명도까지 끝나 있다면, 수익률 숫자보다 비워진 상태 자체가 가격의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