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주유소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55억, 토지 평당 4,893만원입니다. 1994년 준공된 지하1~지상2층 주유소 건물로, 건물가액은 따로 잡히지 않고 55억이 통째로 땅값인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평단가는 7,155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6호선 새절역 2번출구 700m, 도보 약 7분 |
| 대로변 코너 | 20m 대로 + 4m 이면도로 양면 접함 → 가시성·진출입 유리 |
| 배후 | 병원·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생활권, 근생·사옥 모두 수요 확보 |

용적률 57.88%짜리 부지가 왜 55억에 거래됐나?
지금 쓰는 면적이 아니라 앞으로 쓸 수 있는 면적으로 값을 매긴 거래였기 때문입니다. 대지가 112.41평인데 연면적은 76.87평뿐이라, 제3종일반주거지역 법정 용적률 대비 남겨둔 면적이 상당합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지목이 주유소용지 → 매수 후 용도 변경 절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매도인이 잔금 전 주유소 지장물 철거, 토지 정화 협의 가능 → 범위와 비용 분담을 계약서에 명시
- 주차 법정 1대 / 실제 1대 → 신축 규모 기준으로 법정 주차대수 재산정 필요

노빠꾸 한 줄 평 — 대로변 코너에서 용적률을 절반도 못 쓰고 있다는 건, 땅이 아직 제 값을 안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부지는 임대수익이 아니라 신축 도면으로 검증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