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대로변 사옥, 얼마에 거래됐나?
263억, 토지 평당 6,740만원입니다. 2026년 6월 준공된 지하2~지상9층 신축으로, 매매가 263억 가운데 토지가액이 153억, 건물가액이 110억으로 잡혔습니다. 연면적 1,004.33평 기준 평단가는 약 2,619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대로변 | 천호대로 50m 대로에 직접 접함 → 가시성·차량 접근성 확보 |
| 역세권 | 5호선 길동역 3번출구 660m, 도보 9분 |
| 배후수요 | 1만 2천세대 단지 입주 완료, 일대 유동인구 540만 → 790만 |

1,000평 신축이 임대가 아니라 사옥 수요로 움직인 이유는?
용적률 288.75%까지 끌어올린 건물이라 연면적 1,004.33평이 한 덩어리로 나옵니다. 승강기 2대에 주차는 법정 33대를 넘어 38대까지 가능했고, 이 정도 규모는 층별로 쪼개 임대하기보다 한 회사가 통으로 쓸 때 값이 살아납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지하 2개 층과 지상 1·2층이 공실 → 임차 구성을 처음부터 짤 수 있는 대신 공실 해소 계획이 먼저
- 만실 기준 보증금 8억 3,000만원·월 임대료 6,000만원, 연 3.95% → 공실 반영 전후 차이를 따로 계산
- 2026년 6월 준공 신축이라 당분간 수선비는 없으나, 263억 규모의 대출·명도 구조는 별도 검토

노빠꾸 한 줄 평 — 대로변은 임차인이 스스로 찾아오는 자리고, 골목은 임대인이 찾아다니는 자리입니다. 50m 대로에 연면적 1,000평 신축이 통으로 나오는 건은 1년에 몇 건 볼까 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