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동 760 상가건물, 얼마에 거래됐나?
24.6억, 토지 평당 11,126만원입니다. 대지 22.11평·연면적 42.15평의 지상 2층 일반상업지역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5,836만원입니다. 1층 신발 매장, 2층 양복점 임차로 연 3.71% 수익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초역세권 | 청량리역 1번출구 90m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
| 대로변 | 폭 35m 왕산로 접함, 버스정류장·횡단보도 인접 |
| 상권 | 경동시장·약령시장·청과물시장이 모인 서울 동북부 최대 상권 |

22평짜리 땅이 24.6억에 거래된 이유는?
면적이 아니라 자리와 활용도를 산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건폐율이 95.32%로 일반상업지역 법정 60%를 한참 넘겨, 같은 땅에서 뽑을 수 있는 면적이 지금 구조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GTX-C 노선이 청량리역에 들어서며 착공 단계에 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건폐율·용적률이 건축물대장 미기재 → 임의계산 수치이므로 실측·대장 확인 필수
- 지상 2층·승강기 없음 → 임차 업종이 제한되는 점 감안
- 연 3.71% → 1·2층 임대료 인상 여지와 상권 변화 속도 함께 검토

노빠꾸 한 줄 평 — 작은 땅은 평수가 아니라 자리로 값이 매겨집니다. 다시 지으면 못 따라가는 건폐율은 그 자체가 자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