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동 122 신축 빌딩, 얼마에 거래됐나?
165억, 토지 평당 7,869만원입니다. 당초 220억에 나왔던 물건이 매도인 사정으로 165억까지 조정된 거래였습니다. 대지 149.12평·연면적 476.58평의 2022년 준공 건물로, 연면적 평단가는 3,462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6호선 광흥창역 1번출구 159m, 도보 2분 |
| 대로변 코너 | 폭 40m 서강로와 10m 도로가 만나는 코너 |
| 배후 | 서강대·홍대 상권과 주거 혼재, 여의도·광화문 업무지구 접근 |

신축을 165억에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매도인 사정으로 가격이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2022년 준공이라 설비가 새것이고 초기 수선비가 거의 들지 않는 상태에서, 1층부터 상층부까지 음식점·카페·스튜디오 등이 고르게 들어차 만실 기준 연 4.53%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220억 → 165억 조정 → 매각 사유와 권리관계를 먼저 확인
- 만실 기준 4.53% → 현재 공실과 계약 만기를 반영한 실질 수익률 재산정
- 건물가액 48억이 분리된 구조 → 감가상각·취득 구조를 함께 설계

노빠꾸 한 줄 평 — 가격이 내려온 신축은 빠르게 빠집니다. 대신 왜 내려왔는지를 설명하지 못하면 싼 게 아니라 위험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