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신축부지, 얼마에 거래됐나?
95억, 토지 평당 1억 4,307만원입니다. 1972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 건물이 서 있었지만 전층이 비어 있었고, 건물가액이 0원으로 잡혀 95억 전액이 땅값인 거래였습니다. 연면적 180.08평 기준 평단가는 약 5,275만원입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트리플 역세권 | 시청역 8번출구·회현역 6번출구에서 각각 382m, 도보 4분 |
| 단독개발 | 북창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개발 가능, 관광숙박업 허용 |
| 상권 | 북창동 먹자골목 초입, 명동·남대문 도보권의 숙박·외식 수요 |

용적률 240%짜리 건물이 95억에 팔린 이유는?
신축하면 **589.39%**까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같은 땅에서 쓸 수 있는 면적이 두 배 넘게 늘어나고, 지하1~지상10층 연면적 약 415.97평이 검토됐습니다. 땅은 지금 서 있는 건물이 아니라 앞으로 올릴 건물로 값이 매겨집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전층 공실·명도 완료 상태 → 철거와 착공 일정을 바로 잡을 수 있으나 보유기간 중 임대수익은 0%
- 최고높이 60m 이하, 용적률 허용 600% → 설계 전 지구단위계획 세부지침 재확인
- 주차 법정 0대 → 보행 중심 상권 특성상 큰 흠은 아니나 신축 용도별 주차 재산정 필요

노빠꾸 한 줄 평 — 중구에서 옆 땅을 같이 사지 않아도 되는 필지는 1년에 몇 건 나오지 않습니다. 사업부지를 볼 때는 값보다 먼저 혼자 설 수 있는 땅인지를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