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통사옥, 얼마에 거래됐나?
43억, 토지 평당 1억1,280만원입니다. 대지 38.12평에 연면적 79.57평, 지하1~지상3층 규모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이며 연면적 평단가는 5,404만원입니다. 1986년 준공이지만 2022년 12월 증축·대수선을 마쳐 사실상 새 건물이었습니다.
입지 핵심 3가지
| 포인트 | 내용 |
|---|---|
| 역세권 |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4번출구 150m, 도보 2분 |
| 도로 | 6m 이면도로 – 대로변이 아닌 대신 보안·프라이버시에 유리 |
| 호재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공원화, 반포~양재 구간 2026년 착공 예정 |

왜 소형 통사옥이 귀한가?
강남권에서 연면적 80평 안팎을 한 법인이 통으로 쓸 수 있는 근생 건물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물건은 전층이 비어 있어 명도 절차 없이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상태였고, 만실 기준 월 임대료는 1,100만원(보증금 1억3,000만원), 연 임대수익률은 3.17% 수준입니다.

매수 전 체크포인트
- 엘리베이터 0대·주차 실제 2대 → 실사용 인원과 방문 동선 기준으로 검토 필요
- 2022년 대수선 범위(골조·설비·마감)를 확인해 추가 공사비 발생 여부 산정
- 건폐율 49.54%·용적률 143.73% → 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남은 용적 활용 여지 확인

노빠꾸 한 줄 평 — 실사용 사옥은 수익률보다 바로 들어갈 수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명도도 공사도 없는 건물이면, 공사 기간만큼의 시간값이 이미 가격에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